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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서울 특급호텔 주방장들의 겨울 보양식 추천]

    20년 만의 폭설에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. 동(冬)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몸을 든든하게 지켜줄 건강식이 생각나는 때다.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한식당 '한가람' 의 김해식씨, 조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1.11 00:00

  • 겨울 보양식 먹고 "추위야 물렀거라"

    20년 만의 폭설에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. 동(冬)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몸을 든든하게 지켜줄 건강식이 생각나는 때다.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한식당 '한가람' 의 김해식씨, 조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1.10 18:37

  • 이태리음식 전문 역삼동 '니콜스'

    체리색 테이블 위의 하얀 냅킨. 잔잔하게 깔리는 클래식 음악. 실내에 은은하게 배어있는 커피향. 현대미와 고전미가 조화를 이루는 장식품에 탁 트인 커다란 창. 분위기 있는 음식점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24 10:36

  • 정통 이태리 피자의 맛 라볼파이아

   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생활관 반대편(빙그레 간판 방향) 쪽으로 백미터쯤 걸어내려가면 '겐조(KENZO)'와 '프라다(PRADA)' 매장이 나온다. 두집 사이의 작은 골목에 바삭바삭한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17 11:59

  • 도산공원 뒤편 라인클럽

    유니텔 식도락동호회 시스템운영자인 이정아(27·영양사) 씨는 '맛'에 살고 죽는다. 단체급식업체에서 영업직을 맡고 있어 맛 세일즈가 기본. 일과시간 후엔 PC통신망을 들락거리며 네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17 11:01

  • 그/그녀와 함께라면 조금 다른 청담동

    '압구정동'이라 하면 어디에서 어디까지일까?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쪽도 압구정동이요 성수대교 남단 근처도 압구정동, 심지어는 갤러리아 명품관쪽까지 다 '압구정동'이라 불리우고 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02 17:04

  • 와인속에 녹아드는 정통 피자의 맛 '라볼파이아'

    기름기 녹진녹진 흘러내리는, 빵 반죽을 빼곡히 덮은 갖가지 토핑들, 빵 맛인지, 치즈 맛인지, 양념한 고기 맛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피자.....핫 소스에 범벅된 빵과 기름기 잔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0.12 11:48

  • [유지상의 맛집풍경] 파스타 비스트로

    '초록'이 그리운 때다.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을 걷어도 보이는 건 오직 앙상한 나뭇가지뿐. 겨우내 집안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화초도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. 서둘러 남쪽여행을 떠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0.12 11:35

  • [음식 세상] 스파게티

    60년 대 '자장면' 이 누렸던 인기를 요즘 누리고 있는 음식은? 정답은 이탈리아 요리인 스파게티. 파스타 전문점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레스토랑, 가볍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04 00:00

  • [유지상의 맛집풍경] 파스타 비스트로

    '초록' 이 그리운 때다.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을 걷어도 보이는 건 오직 앙상한 나뭇가지뿐. 겨우내 집안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화초도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. 서둘러 남쪽여행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2.17 00:00

  • [유지상의 맛집 풍경] 이태리음식 전문 역삼동 '니콜스'

    체리색 테이블 위의 하얀 냅킨. 잔잔하게 깔리는 클래식 음악. 실내에 은은하게 배어있는 커피향. 현대미와 고전미가 조화를 이루는 장식품에 탁 트인 커다란 창. 분위기 있는 음식점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2.14 00:00

  • [맛집풍경] 도산공원 뒤편 라인클럽

    유니텔 식도락동호회 시스템운영자인 이정아 (27.영양사) 씨는 '맛' 에 살고 죽는다. 단체급식업체에서 영업직을 맡고 있어 맛 세일즈가 기본. 일과시간 후엔 PC통신망을 들락거리며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5.27 00:00

  • [이야기가 있는 요리] 상큼한 샐러드 소스

    "샐러드 소스라면 대부분 마요네즈나 토마토케첩을 떠올리죠. 그러나 이들에 집착하다 보면 다양한 맛의 샐러드를 즐길 수 없어요. " 배은희 (41.서울송파구신천동) 주부는 '상큼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5.20 00:00

  • [맛집]종로 1가 '정글짐'

    '국제화' '세계화' 는 외식업계도 예외가 아니다. 외국요리전문점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여러 나라의 음식풍이 섞인 요리를 한 식당에서 두루 맛볼 수 있는 무국적 (無國籍) 식당의 유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9.18 00:00

  • [맛집]명동의 '스파게티아'

    이탈리아요리의 면종류를 말하는 파스타 중에서도 대표격인 길쭉한 국수류가 바로 스파게티. 지금은 이탈리아요리의 대명사로 불리지만 알고 보면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서 가져간 것이란 학설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8.21 00:00

  • 4. 이탈리아와 한국

    서울의 어느 호텔 이탈리아 식당에서'해물탕'을 달라고 하면 준다.차림표엔 그런게 없는데도.생선.새우.게.오징어등을 버터에 약한 불로 볶고 듬성듬성 썰어놓은 붉은 토마토와 양파 소스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5.10 00:00

  • 이탈리아음식전문점 강남구논현동 삐에뜨르

    강남구논현동 삐에뜨로는 피자.스파게티등 이탈리아 음식을 큰 부담없이 맛볼 수 있는 곳이다. 가격이 싼 곳은 분위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캐주얼식당이 대부분이고 좀 괜찮다싶은 이탈리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8.16 00:00

  • 하얏트호텔입구 라 쿠치나

    정호섭은 내가 요즘 쓰고 있는 소설『저무는 날의 시작』의 주인공이다.중년남자인 그에겐 현대무용을 하는 애인이 있다.가을공연 준비로 바쁜 애인의 지친 심신을 쉬게 해주려고 그는 아늑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8.13 00:00